강릉 안목해변으로 ~ 향긋한 커피와 바다가있는 겨울 바다 여행 !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벌써 한해를 한 달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때가 되었는데 되었는지 문득 바다가 생각납니다. 겨울 하면 강원도 바다~엄청난 파도와 이쁜 풍경을 생각나게 합니다. 맛있는 커피와 멋진 바다로 가 볼까요~~ 안목해변에 대하여강원 강릉시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으로도 좋습니다. 해변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가자미, 넙치(광어), 오징어, 문어, 민들조개(째복),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 명태, 우럭 등을 23척의 어선들이 잡아 오전 9시 귀항한다고 합니다. 피서철이 끝나는 8월 말 경에는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는데, 바닷가로 밀려 나오는 멸..
2024. 11. 26.
12월 동해 여행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동해일출과 바다 한꺼번에 할수 있는 여행지
매년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한해를 뒤돌아보고 다음 해를 계획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오늘은 바다와 일출이 있는 동해에 볼거리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도째비골해랑전망대와 동해 일출지나간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기대하기에는 동해만 한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 춘천, 강릉에 이어 현재 네 번째로 규모가 크고, 연말이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묵호등대망상, 대진, 어달, 하평, 한섬, 추암 등 아름다운 해변이 늘어서 여름이면 해수욕과 일광욕을 누리기에 좋으며, 어달해변과 하평해변이 자리한 묵호권은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묵호등대, 1937년 개항한 이래 지금까지..
2024.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