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부산시티투어와 여행지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부산시티투어 안내
•부산시티투어가 제안하는 BEST BUSAN 코스
▶ 시니투어 요금안내
▶ 순환코스 [레드/그린/ 블루라인/ 오렌지 라인]
: 레드라인(부산역↔해운대순환), 그린라인(부산역↔태종대), 블루라인(용호만유람선터미널↔해동용궁사), 오렌지라인(부산역↔다대포)
* 처음부터 환승요금까지 전부 결제 가능(대인 25,000원 / 소인 13,000원)하며, 단일권만 구매하셔도 추가 환승요금 결제 가능합니다.
* 단일권(레드+그린+오렌지)은 순환코스를 해당 코스(3라인) 내에서 별도로 추가요금 없이 승하차 가능합니다.
* 단일권(레드+그린+오렌지)에서 블루라인 추가 시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의 환승요금이 청구됩니다.
* 단일권으로 블루 단독 이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레드+블루, 그린+블루, 오렌지+블루는 환승요금이 추가 청구됩니다.
* 당일권은 티켓팅 완료된 해당일만 이용이 가능하며, 테마코스(역사, 야경, 이벤트코스)는 제외됩니다.
* 요금할인은 제휴혜택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휴혜택 바로 보기] 영수증 필히 지참, 미소지시 할인이 불가합니다.
▶ 야경투어(브릿지투어)
▶ 서부산 테마노선(테마노선 부산역 ↔ 국회도서관)
매주 월요일, 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부산 여행지 추천
부산 여행지 추천
1. 해운대:바다가 가깝지 않은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바다를 보는 것 만으로 힐링이 되곤 합니다.
해운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해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좋은 호텔과 음식점이 많아 한국의 멋진 해변을 가고 싶다면 해운대에 들러보는 것도 않을듯합니다.
2. 감천 문화마을: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산자락을 따랄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골목길의 경관은 감천의 특색과 역사적 가치를
살려 140만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3. 광안리 해수욕장:질 놋은 모래사장이 있고 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특히 젊은 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와 유명 패션상가들이 즐비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면 밤이 되면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4. 해동 용궁사:대개의 사찰이 산중 깊숙이 있는 것과는 달리 해동용궁사는 이름 그대로 검푸른 바닷가에 있는
절입니다. 고려우왕 2년(1376년)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에 의해 창건된 유래 깊은 해동용궁사도
가보심 좋을 듯합니다.
5. 자갈치 시장:부산을 대표하는 시장 중의 하나입니다.
해산물과 건어물이 구입할 수 있으며 바다가 바로 옆에 있어 색다른 시장의 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6.BIFF광장:광복동과 남포동은 60~80년대 부산의 최고 번화가였으며 부산국제 영화제 광장과 손프린팅이 있
는 곳입니다.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7. 부산 아쿠아리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40개의 크고 작은 테마별 수족관을 통해 2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과 담수(민물) 생물들을 전시하고 있고 국내 최대
길이인 80m의 해저 터널이 유명합니다.
입장 마감은 종료 1시간 전까지이다.
이용시간은 평일(월~금): 10시~19시 (매표소 마감 18시), 주말, 공휴일: 10시~20시 (매표소 마감 19시)입니다.
개인 입장권:
대인(만 13세~): 30,000원
소인(만 3세~만 12세): 25,000원
경로(만 65세 이상)
장애인(모든 연령): 19,000원
8. 국제시장:부산다움을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9. 송도해상케이블카:송도해상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복원사업을 통해 2017년 6월 ‘부산에어크루즈’라는 브랜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최고 86m 높이에서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바다 위를 가로질러 운행함으로써 바다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동시에 송도해수욕장, 부산 영도와 남항대교, 송도 해안둘레길, 파도치는 기암절벽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 태종대:영도구 자체가 섬인데 태종대는 이 섬의 남쪽 끄트머리에 있습니다.
바닷가 절벽과 전망대 사진이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넓은 부지에 산책로처럼 길이 나있기 때문에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도 좋은 곳으로 대도시 안의 해안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높은 바위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며 특히 약간 완만한 등산로에 있는 소나무가 우거진 풍경 너머로
시원한 바다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맑고 미세먼지가 적은 날엔 일본 대마도가 보이기도 합니다.
반응형